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시그니처 Dior 디테일로 캐주얼하고 모던하게 풀어낸 클래식 메신저 백입니다. 그레이 Dior Oblique 모티브의 전체 자수와 앞면 크리스챤 디올 시그니처가 특징이며,여유로운 실루엣으로 도시의 일상에서도 사용하기 이상적인 가방입니다. 조절가능한 숄더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백 또는 크로스백으로 연출하기 좋습니다. ▶앞면 CHRISTIAN DIOR 시그니처 ▶길이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 ▶더스트 백 포함 -홍콩명품쇼핑몰 럭셔리즘은 正品 매장에 들고 가지 못하는 제품은 취급하지 않습니다.